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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카우트연맹 항공단
한국스카우트연맹 항공단은 1979년 11월 26일 서울, 부산 등 전국 시, 도 26개 연장대(고등학교)로 야영 등 특별활동을 통한 항공지식 보급을 목적으로 한국보이스카우트연맹 항공단으로 발대 하였으며, 이후 1986년부터 공군의 지원 중단과 한국보이스카우트연맹에 단위대(학교) 등록이 없게 되면서 중단 되었습니다.
이후 한국보이스카우트 서울연맹 56단 항공연장대 동문들이 뜻을 모아 2008년 5월 3일 한서대학교 항공운항과 학생과 비행교육원 비행교관 등이 함께하여 한국스카우트 서울북부연맹 항공지역대로 발대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국스카우트연맹 항공단 명칭의 사용 : 2009년 경기국제레저항공전에 참가 하면서 국제행사 등에 한국스카우트연맹에 Air Scout활동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2010년 경기안산항공전부터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 146개 보이스카우트연맹 중에 유일하게 항공기를 보유하고 비행교육을 진행하는 곳은 한국 밖에 없으며 그중에 항공활동 전반에 걸쳐 활동하는 유일한 조직입니다.
항공단의 구성 : 육성단체 (56항공단 동문으로 구성) 단위원회와 항공팀(항공교육업체, 경량조종사 면허소지자 이상 지도자), 해양팀(해양레저업체, 수상인명구조원 이상 지도자)과 2008년 서울북부연맹 941대 항공단, 2010년 충남연맹 4047대 항공단, 2011년 전남연맹 2005대 항공단, 2013년 불교연맹 56대 항공단 로버스카우트(대학생)이상의 성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 성과 : 2008년 발대 로버(대학생)대원이 제주항공 기장 1명, 중국 동방항공 기장 1명, 부기장 2명, 해양경찰청 항공대 입사 1명이 꿈을 이루었고 벤처(고교생)대원이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 입학하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경기, 용인지역 한국스카우트 항공단원 모집
2014년 항공단은 초등학교(컵스카우트), 중학교(스카우트), 고등학교(벤처스카우트) 연령대의 대원을 모집하여 스카우트 선서와 규율 아래 꿈을 키우고 다양한 체험을 통한 보다 넓은 세상에서 많은 선택의 기회를 스스로 찾게 도와주고자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