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용인시 사회복지협의회가 31일 해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희망나누기 공동업무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해솔리아 컨트리클럽과 용인 음악협회 등 10개 기업과 단체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을 맺은 기업과 단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과 후원금 지원사업을 하게 됩니다. 

한편 이번 협약으로 사회복지협의회는 15개 단체와 희망나누기 협약을 맺게 됐으며 
협약식 이후 단체관계자들 상호간 상견례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