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주체로 나누며 돌보는 복지운동을 실천하는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복지뉴스

시민주체로 나누며 돌보는 복지운동을 실천하는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이름 관리자 이메일 test@test.com
작성일 2018-01-02 조회수 1571
파일첨부 art_15145373685594_f4d7f0.jpg
제목
할리데이비슨 용인챕터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세계적인 바이크 그룹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의 용인챕터(회장 배선원)에서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홍성로)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지원하는 방향에 맞춰 그 첫 사업으로 아동양육시설인 하희의 집(대표 양용미)에 장학금 190만원과 겨울방학을 맞이하는 지역아동센터에 쌀 20Kg/15포를 전달했다.


용인챕터와 협의회는 향후 지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의미 있는 공헌활동을 추진키로 했다.

 

[용인신문 박기현기자]

이전글 인간의 가치를 존중하는, ´포용적 복지국가´를 논하다!
다음글 그늘진 곳에 사랑의 빛을 오늘도 행복한 ‘봉사 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