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주체로 나누며 돌보는 복지운동을 실천하는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복지뉴스

시민주체로 나누며 돌보는 복지운동을 실천하는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이름 관리자 이메일 yicsw@hanmail.net
작성일 2019-12-09 조회수 515
파일첨부 fdad15fc-6e10-4359-a3e8-19f3e8e6dda2.jpg
제목
동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서 소외계층에 방한용품
동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서 소외계층에 방한용품

용인시 처인구 동부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서 관내 홀로어르신이나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 10가구에 방한용품을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

추위에 난방비 걱정 등으로 냉방에서 추위를 견디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에 온수 매트와 이불을 구입해 전달했다.

협의체는 소외계층 가전제품지원, 추석 명절 생계비, 이불세탁 서비스 등의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지역주민의 복지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동부동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서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어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전글 공동체 힘으로 소득 얻는 마을기업들 눈길
다음글 용인시 죽전1동,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