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주체로 나누며 돌보는 복지운동을 실천하는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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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주체로 나누며 돌보는 복지운동을 실천하는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이름 관리자 이메일 yicsw@hanmail.net
작성일 2023-12-12 조회수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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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Giving Shelter 몸과 마음이 지친 이들을 위한 마음의 곳간

Giving Shelter


몸과 마음이 지친 이들을 위한 마음의 곳간


분주한 움직임이는 중에도 잠시 조용한 시간을 갖고 평화로움 속에서 살아 있음을 음미하는 삶을 나누고 배우는 희망의 곳간


이곳은 용인특례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나를 위한 셀프토크 공간입니다 .삶에 지친 용인시민 누구나 무료로 먹고 마시고 삶을 나누는 마실곳간입니다.

어느 겨울 밤 인디언 양치기 소년이 산 속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소년은 바로 다음 날 기적처럼 살아서 가족들에게 돌아왔습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 돌아왔냐고 물었더니 소년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세상이 온통 캄캄했을 때 저쪽 산에서 다른 양치기의 불빛이 반짝였어요 저는 그 불빛에서 눈을 떼지 않고 계속 집에 돌아가는 생각만 했어요

누구에게나 어두운 밤 추위과 가난과 싸워야 하는 절망 속에서 희망을 잃지않게 해주는 건너편 산의 불빛이 필요 합니다 하지만 그 불빛은 우리 자신이 발견해야만 하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불빛을 찿고 있으며 다른 꿈을 꾸고 있고 다른 희망을 갗고있기 때문입니다.


Giving Shelter 는 절망속에서 희망을 잃지않게 해주는 나침판 365 불빛입니다.

혹시 삶이 무거우신가요? 아니면 지친 누구에게 자신의 경험을 삶의 토크 형식으로 게스트로 초대받은 뒤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그 게스트의 이야기를 듣고 참여자들과 11 대화하는 기빙라이브러리 1일 기빙 주방장님들의 삶의 셀프토크 공간입니다.


나 자신은 타인에게 어떤 영양을 주는 사람인지 한 번쯤 되새겨본다면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오늘의 나보다 내일의 내가 조금은 더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이 되지 않을까요? 4회 걸쳐 지역,분야 혁신가 게스트를 초빙하여 진행 합니다.


Giving Shelter에서는 정보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문해교육 일환으로 교육강사를 양성하여 미디어가 전하는 정보를 올바르게 수용할 수 있는 비판적 사고 능력과 정보를 바르게 활용하고 생산, 공유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는 교육등을 실시 합니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공감 문화 조성 및 확산을 지역대학교와 협력하여 공동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해 나갈것입니다 


 

우리는 현재의 시공간을 훌쩍 넘어 내일로 갈 수는 없습니다.

미래로 가려면 현재의 시간과 경험의 축적이 필요 합니다. 과거라는 시간과 경험이 오늘의 꽃과 열매가 되듯이 모든 사람들의 인생은 그야말로 순간순간 축적입니다. 문제는, 축적했던 시간과 경험을 누구와 무엇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따라 현재의 삶에 등급이 부여되고 미래의 인생이 결정된다는 점이다.


 Giving Shelter에서는 누구나 함께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만들어 가고있습니다

 

                 따뜻한 전화 060-708-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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