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주체로 나누며 돌보는 복지운동을 실천하는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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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주체로 나누며 돌보는 복지운동을 실천하는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이름 관리자 이메일
작성일 2013-07-04 조회수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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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솔리아 컨트리클럽 희망나누기 사업에 쌀 기탁

지난 4일(화),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오수생 회장)의 협약기관인 해솔리아 컨트리클럽(강을구 회장)은 그랜드오픈식에 후원받은 쌀 170포를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하여 아동양육시설 하희의 집 외 15 곳에 후원하였다. 식품의 기부를 통해 이웃들에게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원기관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이 이루어졌다. 강을구 회장은 “나눔을 통해 이웃 사랑에 동참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욱 의미 있는 후원과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쌀을 수령한 참여기관의 한 기관장은 “희망나누기로 인해 힘이 생기며 앞으로도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의 희망나누기 사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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