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랑푸드 (대표 정진산)은 소년소녀가정 및 독거노인을 위해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성규)에 도시락김 140박스를 후원하고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정진산 대표는 좋은김의 3요소인 좋은 원초, 좋은 소금, 좋은 기름를 사용하여 김을 제조하여 건강한 식품을 드실수 있도록 프리미엄김을 만드는 회사이다.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해 김을 후원하고 소년소녀가장이나 독거노인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힘을 낼수 있도록 후원을 한다고 하였다. 예사랑푸드의 김은 맛있다고 입소문이 퍼져 유기농 매장에도 납품을 하고 태국 및 오키나와에도 수출을 하고 있는 튼실한 회사이다. 또한 정진산 대표는 더 많은 수익을 욕심내기보다 나눔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도 세우고 있다.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정성규 회장은 정진산 대표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열심히 사업을 운영하시는 것을 보고 존경을 표하였고, 용인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였다. 나눔문화 활성화를 통해 더욱더 지속적으로 유지되기를 바라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봉주 사무국장은 예사랑푸드에서 후원해주신 도시락김을 소외계층에 잘 전달될수 있도록 하며 나눔문화 활성화을 적극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의 업무에 만전을 다한다고 하였다.
이날 후원해주신 도시락김은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아동복지센터,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또한 두기관은 업무협약을 맺고 나눔문화 활성화 및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더욱더 발전하여 더 많은 후원에 참여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