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임스 그룹(회장 권용철)은 한국라오스교류재단과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성규)와 나눔문화 활성화 및 지역복지 발전과 캄보디아, 라오스에 후원하고자 상호지원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글로벌 제임스그룹은 살리는 기업이란 슬로건을 걸고 지난 20년동안 중국 및 캄보디아에 1차산업을(농,수산식품) 유통하고 글로벌 소비시장 안정화와 건정성 확보에 이바지 하고 있으며 산지 생산기지 및 전처리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뷰티 및 의료사업에도 추진중에 있다.
이날 함께 참석하신 이현주 부회장은 RUTC 아카데미 대표로 캄보디아에 한국뷰티를 홍보하고 신뢰도를 놀이고 뷰티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정성규 회장은 한국과 가까운 캄보디아나 라오스에 한국의 문화, 산업을 홍보하고 정착하여 동남아시아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주고 있어 감사하다고 하였다. 또한 우리나라도 어려운 시절에 새마을운동을 전개하고 새마을금고를 설립하여 발전을 이룬것처럼 캄보디아나 라오스에도 많은 발전을 기대한다고 하였다. 또한 사업이 번창하여 지역내 사회복지 및 다문화복지에도 많은 지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하였다.
위 3개기관은 업무협약을 맺어 한국의 문화 및 산업을 널리 알리고 번창시키며, 더 나아가 용인지역내 사회복지자원이 풍부하여 많은 대상자들에게 지원이 이루어 질수 있게 많은 활동은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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