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계단오르기걷기협회(회장 최완정)은 사회복지사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성규)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최완정 회장은 배우겸 가수이자 왕성한 활동은 하고 있는 연예인이다. 하지만 불규칙한 연예인생활로 인해 불면증과 우울증의 건강상의 문제로 힘들어 했을 때 계단오르기와 걷기운동을 시작하고 포기하지않고 꾸준히 운동을 이어나가 건강을 되찾았다. 이로인해 활력도 생계 이 좋은 운동을 널리 전파하고자 협회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정성규 회장은 어려움을 딛고 일어난 최완정 배우에게 감명을 받았다고 하였고, 계단오르기와 걷기운동을 용인지역에도 전파하여 몬든 시민들이 할수 있도록 연계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봉주 사무국장은 코로나로 인해 여럿이 모이는 것이 제한되어 있지만 틈틈이 두기관이 상호소통하여 용인지역내 석성산이나 자연휴양림등 높은 건물의 협조를 얻어 모든시민들과 사회복지인들이 참여할수 있는 계단오르기 및 걷기행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위한 행사가 진행되면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