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오수생)의 1004성은봉사단은 4월 24일(수), 용인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 라온에 방문하여 장애우들과 함께 행복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박신애단장님의 진행으로 형형색색의 클레이아트를 손으로 만져가며 사진액자만들기를 했습니다. 손재주가 있는 분은 강사님만큼이나 클레이아트를 다룰 수 있었습니다. 봉사자들은 장애우들이 작품을 만들어 가는 모습과 옆에 동료를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인상적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