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주체로 나누며 돌보는 복지운동을 실천하는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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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주체로 나누며 돌보는 복지운동을 실천하는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이름 관리자 이메일 yicsw@hanmail.net
작성일 2021-07-23 조회수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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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구,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개선에 박차

기흥구,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개선에 박차

용인시 기흥구가 편리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올해 상반기 78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정삼거리 일원 보행자도로 개선공사, 흥덕지구 도로환경 개선공사, 흥덕4로 도로 재포장공사 등 약 6만7000㎡에 달하는 관내 도로를 재정비했다.

또 신수로 조도 개선공사를 포함한 관내 335개소의 가로등을 LED로 교체해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동백지구 교통혼잡 개선공사, 신정로 일원 보행자도로 정비공사, 국지도23호선(영동고속도로 하부) 보행환경 공사 등 10건의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속적인 점검으로 도로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개선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공사도 차질 없이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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