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정성규 이사장은 “코로나로 지친 용인시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늘 용인 지역사회를 위해 도움이 되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용인새마을금고는 8년연속 자산건전성 1등급을 유지하며 2020년에는 새마을금고 경영평가대회에서 전국최우수 금고로 선정되었고,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집고치기 봉사활동, 용인 법륜사 수혜복구 참여, 출생축하금, 장학사업등 복지사업을 펼치며 끊임없이 혁신하는 금융협동조합으로 도약하고 있다.